바른미래당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어르신의 웃음 가득 12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해서는 주민자치센터 초등 돌봄 재능교실 등 다음 7가지 공약을 내걸었고,
① 주민자치센터 ‘초등돌봄 재능교실’ 운영
② 미세먼지 걱정없는 공공형 키즈카페 설치
③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무료화
④ 학교 환경 위해물질 사전 차단 종합 점검 체계 마련 및 위해물질 측정기, 공기청정기 설치 의무화
⑤ 체험실습 위주의 안전교육 강화
⑥ 학교 안전사고 무상치료 지원
⑦ 학교 중심 보안인력 관리 시스템 구축
어르신을 위한 공약으로는 다음의 5가지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① 미래형 어르신돌봄체계 ‘안심안부 서비스’도입
② ‘안심생활 지킴이 키트’지급
③ ‘떴다방’의 악덕 상술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
④ 어르신을 위한 문화일자리 확대
⑤ 효도전용통장으로 연말정산 소득공제 추진
지상욱 정책위의장은 "바른미래당은 민생정책정당으로, 다른 정당이 정쟁에 빠진 순간에도 민생과 국민만 생각하는 모습을 지켜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태윤 / 5tae@mbn.co.kr]
어린이를 위해서는 주민자치센터 초등 돌봄 재능교실 등 다음 7가지 공약을 내걸었고,
① 주민자치센터 ‘초등돌봄 재능교실’ 운영
② 미세먼지 걱정없는 공공형 키즈카페 설치
③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무료화
④ 학교 환경 위해물질 사전 차단 종합 점검 체계 마련 및 위해물질 측정기, 공기청정기 설치 의무화
⑤ 체험실습 위주의 안전교육 강화
⑥ 학교 안전사고 무상치료 지원
⑦ 학교 중심 보안인력 관리 시스템 구축
어르신을 위한 공약으로는 다음의 5가지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① 미래형 어르신돌봄체계 ‘안심안부 서비스’도입
② ‘안심생활 지킴이 키트’지급
③ ‘떴다방’의 악덕 상술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
④ 어르신을 위한 문화일자리 확대
⑤ 효도전용통장으로 연말정산 소득공제 추진
지상욱 정책위의장은 "바른미래당은 민생정책정당으로, 다른 정당이 정쟁에 빠진 순간에도 민생과 국민만 생각하는 모습을 지켜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태윤 / 5tae@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