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는 6월 4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기초단체장 선거구 6곳에 대한 후보자 공모를 마감한 결과 모두 48명이 신청해 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경남 거창이 13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당 소속 단체장이 재·보선의 원인을 제공한 대구 서구와 강원 고성은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고, 전남 영광은 신청자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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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경남 거창이 13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당 소속 단체장이 재·보선의 원인을 제공한 대구 서구와 강원 고성은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고, 전남 영광은 신청자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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