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성진 의원이 7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출마를 고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공 의원은 'mbn 정운갑 Q&A'에 출연해 이재오 의원의 낙선으로 지도부 구성에 있어 공백이 왔다며 당 대표 출마 여부를 주변 분들과 상의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공 의원은 이어 서울에서 한나라당이 40여석을 차지해 압승을 거뒀다며 영남 중심에서 수도권 중심의 전국정당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 의원은 'mbn 정운갑 Q&A'에 출연해 이재오 의원의 낙선으로 지도부 구성에 있어 공백이 왔다며 당 대표 출마 여부를 주변 분들과 상의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공 의원은 이어 서울에서 한나라당이 40여석을 차지해 압승을 거뒀다며 영남 중심에서 수도권 중심의 전국정당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