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수도권에서 여권을 발급할 수 있는 기관이 이달 말 35곳 추가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관악과 금천, 도봉, 동작, 서대문, 성북, 양천 등 7개 구청을 비롯해 인천 6곳, 경기 10곳 등 총 23개 지방자치단체가 발급 기관으로 지정돼 오는 22일부터 여권 신청 및 교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경기도 부천, 용인, 광명 등 12개 시군은 28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정부는 비수도권 여권사무 대행 자치단체도 6월 중 67곳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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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과 금천, 도봉, 동작, 서대문, 성북, 양천 등 7개 구청을 비롯해 인천 6곳, 경기 10곳 등 총 23개 지방자치단체가 발급 기관으로 지정돼 오는 22일부터 여권 신청 및 교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경기도 부천, 용인, 광명 등 12개 시군은 28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정부는 비수도권 여권사무 대행 자치단체도 6월 중 67곳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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