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는 '괌' 김정은 "미 언동 계속 주시"
북한의 어제 도발은 미군기지가 있는 괌을 겨냥해 일부러 중거리 미사일 화성12형을 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은 추가 도발 가능성도 열어놨습니다.
▶ 북 규탄성명 채택 "미국 강경노선 선회"
북한을 규탄하는 유엔 안보리 의장성명이 만장일치로 채택됐습니다. 예상보다 강한 대응이지만 추가 대북 제재 결의까지는 쉽지 않아 미국에선 독자적인 대북 강경론에 다시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 [단독] F-15K 탑재 미사일 전파교란에 무방비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에 우리 군은 F-15K 전투기를 앞세워 무력시위를 벌였지만 실제로 사용된 무기는 전파교란에 무용지물인 재래식 폭탄이었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주미대사 조윤제 주한 미 대사 빅터 차
주미대사에 조윤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등 3명의 대사들이 내정됐습니다. 미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 미국 대사로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를 지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원세훈 전 국정원장 징역 4년 법정구속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국정원 심리전단 활동은 정당한 직무범위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 침수차 멀쩡한 차로둔갑 중고차 피해 여전
차량이 침수해도, 사고 이력이 있어도, 중고차 시장에서는 멀쩡한 차로 둔갑해 판매되는 일이 여전합니다. 수입차 비중이 늘면서 수입 중고차 피해도 늘고 있습니다.
북한의 어제 도발은 미군기지가 있는 괌을 겨냥해 일부러 중거리 미사일 화성12형을 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은 추가 도발 가능성도 열어놨습니다.
▶ 북 규탄성명 채택 "미국 강경노선 선회"
북한을 규탄하는 유엔 안보리 의장성명이 만장일치로 채택됐습니다. 예상보다 강한 대응이지만 추가 대북 제재 결의까지는 쉽지 않아 미국에선 독자적인 대북 강경론에 다시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 [단독] F-15K 탑재 미사일 전파교란에 무방비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에 우리 군은 F-15K 전투기를 앞세워 무력시위를 벌였지만 실제로 사용된 무기는 전파교란에 무용지물인 재래식 폭탄이었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주미대사 조윤제 주한 미 대사 빅터 차
주미대사에 조윤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등 3명의 대사들이 내정됐습니다. 미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 미국 대사로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를 지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원세훈 전 국정원장 징역 4년 법정구속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국정원 심리전단 활동은 정당한 직무범위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 침수차 멀쩡한 차로둔갑 중고차 피해 여전
차량이 침수해도, 사고 이력이 있어도, 중고차 시장에서는 멀쩡한 차로 둔갑해 판매되는 일이 여전합니다. 수입차 비중이 늘면서 수입 중고차 피해도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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