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한 인원이 모두 25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18일)까지 이틀간 공모한 결과 공개적 신청이 229명, 비공개 신청이 30명으로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와 김호진 전 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최문순 전 MBC 사장, 장상 전 민주당 대표 등이 신청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오늘(19일)까지 지역구 공천자 명단을 확정하고 이번주 안으로 비례대표 공천자도 결정해 오는 23일 선거대책본부를 발족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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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까지 이틀간 공모한 결과 공개적 신청이 229명, 비공개 신청이 30명으로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와 김호진 전 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최문순 전 MBC 사장, 장상 전 민주당 대표 등이 신청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오늘(19일)까지 지역구 공천자 명단을 확정하고 이번주 안으로 비례대표 공천자도 결정해 오는 23일 선거대책본부를 발족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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