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친박측 김무성 의원은 이번 공천부터 7월 당권에 대한 욕심과 5년 뒤에 있을 대권 경쟁이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mbn 정운갑의 Q&A'에 출연해 당권과 대권의 가장 유력한 후보인 박근혜 전 대표를 불리하게 만들기 위해 박 전 대표측 사람들을 쳐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이어 이재오 의원과 이방호 사무총장은 이번 공천 결과에 반성해야 하며 강재섭 대표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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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mbn 정운갑의 Q&A'에 출연해 당권과 대권의 가장 유력한 후보인 박근혜 전 대표를 불리하게 만들기 위해 박 전 대표측 사람들을 쳐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이어 이재오 의원과 이방호 사무총장은 이번 공천 결과에 반성해야 하며 강재섭 대표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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