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은 오늘(6일) 대전·충청지역의 1차 공천심사를 완료했습니다.
허성우 공심위 간사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이 지역의 후보를 2~3배수로 압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유선진당은 내일(7일) 이회창 총재를 비롯한 현역의원 5명 등 전략공천지역 후보의 면접심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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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우 공심위 간사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이 지역의 후보를 2~3배수로 압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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