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석 청와대 사회정책 수석비서관은 일부 언론에서 자신이 표절과 실적 부풀리기로 논문을 BK21 실적으로 제출했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관계가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박 수석은 해명자료를 통해 해당 논문들은 BK21 자금으로 수행된 것이 아님을 밝힌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동일한 논문을 다른 BK21 연구결과로 발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제자와 공동명의로 발표한 논문들로, 연구목적과 방법이 다른 별개 논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수석은 더 이상 무책임한 의혹제기를 삼가고 새 정부 국정운영에 큰 뜻을 모아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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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수석은 해명자료를 통해 해당 논문들은 BK21 자금으로 수행된 것이 아님을 밝힌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동일한 논문을 다른 BK21 연구결과로 발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제자와 공동명의로 발표한 논문들로, 연구목적과 방법이 다른 별개 논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수석은 더 이상 무책임한 의혹제기를 삼가고 새 정부 국정운영에 큰 뜻을 모아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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