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조폭·차떼기 논란…누리꾼 "네거티브" vs "해명해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조폭 연루, 차떼기 의혹이 불거지자 누리꾼은 갑론을박을 이어갔습니다.
안 후보를 비난하는 측은 "안철수 후보, 다른 후보의 네거티브 문제보다 본인 의혹이 너무 많다"('2lhs****'), "검증을 시도하면 할수록 계속 문제가 나올 것"('dapu****')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네이버 아이디 'na28****'는 "조폭동원과 차떼기가 새정치였나, 안 후보의 제대로 된 설명이 필요하다"며 안 후보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반면 안 후보를 지지하는 측은 지나친 네거티브라며 반발했습니다.
다음 아이디 '바람**'는 "안철수가 뭐가 아쉬워서~조폭하고 동원하냐? 네거티브도 격있게 좀 하시지~"고 주장했습니다.
네이버 아이디 'wila****'는 "압도적으로 이긴 안철수가 정말 조폭을 동원했다고 생각하나..정말 해도 너무하다"라고 썼습니다.
'jw49****' 역시 "문재인 지지하지만 괜한걸로 잡고 늘어진거 같다. 양쪽다 쓸데없는 네거티브는 그만두길"이라고 당부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조폭 연루, 차떼기 의혹이 불거지자 누리꾼은 갑론을박을 이어갔습니다.
안 후보를 비난하는 측은 "안철수 후보, 다른 후보의 네거티브 문제보다 본인 의혹이 너무 많다"('2lhs****'), "검증을 시도하면 할수록 계속 문제가 나올 것"('dapu****')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네이버 아이디 'na28****'는 "조폭동원과 차떼기가 새정치였나, 안 후보의 제대로 된 설명이 필요하다"며 안 후보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반면 안 후보를 지지하는 측은 지나친 네거티브라며 반발했습니다.
다음 아이디 '바람**'는 "안철수가 뭐가 아쉬워서~조폭하고 동원하냐? 네거티브도 격있게 좀 하시지~"고 주장했습니다.
네이버 아이디 'wila****'는 "압도적으로 이긴 안철수가 정말 조폭을 동원했다고 생각하나..정말 해도 너무하다"라고 썼습니다.
'jw49****' 역시 "문재인 지지하지만 괜한걸로 잡고 늘어진거 같다. 양쪽다 쓸데없는 네거티브는 그만두길"이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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