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레 두안홉 베트남 정통부 장관과 팜 띠엔 반 주한 베트남 대사의 예방을 받고, 양국 정보통신 분야의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베트남이 IT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이룬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국과 베트남간 밀접한 교류를 기대했습니다.
레 두안홉 장관은 "베트남 정부를 대신해 이 당선인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며, "앞으로 한국과 IT, 출판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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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베트남이 IT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이룬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국과 베트남간 밀접한 교류를 기대했습니다.
레 두안홉 장관은 "베트남 정부를 대신해 이 당선인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며, "앞으로 한국과 IT, 출판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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