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재정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었던 호남운하가 민자사업으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추부길 당선인 비서실 정책기획팀장은 mbn과 통화에서, 호남운하 가운데 영산강운하와 금강운하에 대해 BTO나 BTL 방식 등 민자사업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부운하는 당초 공약에서 BTO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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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부길 당선인 비서실 정책기획팀장은 mbn과 통화에서, 호남운하 가운데 영산강운하와 금강운하에 대해 BTO나 BTL 방식 등 민자사업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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