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이계안 의원이 탈당과 함께 18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의원은 현대자동차 사장과 현대카드.현대캐피탈 회장을 지낸 전문 경영인 출신으로 17대 총선 때 열린우리당에 영입됐습니다.
이 의원의 탈당으로 신당의 의석 수는 138석으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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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현대자동차 사장과 현대카드.현대캐피탈 회장을 지낸 전문 경영인 출신으로 17대 총선 때 열린우리당에 영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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