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창조한국당 공동대표는 4월 총선에서 "전국 243개 지역구 전체에 출마자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제1야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표는 여의도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특히 수도권과 호남에서는 100% 출마자를 낼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범여권 선거연합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로선 당과 당 차원에서 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자신의 총선 출마와 관련해서는 제주와 서울 종로, 과천, 구로, 성북, 강남 등을 상징성 있는 후보지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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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표는 여의도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특히 수도권과 호남에서는 100% 출마자를 낼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범여권 선거연합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로선 당과 당 차원에서 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자신의 총선 출마와 관련해서는 제주와 서울 종로, 과천, 구로, 성북, 강남 등을 상징성 있는 후보지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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