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내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여야 3당 대표를 만나 북한의 5차 핵실험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이번 회담은 청와대 제안으로 성사됐고, 새누리당 이정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석합니다.
회담에서는 북핵 문제와 박 대통령 순방 성과 등의 현안이 주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이번 회담은 청와대 제안으로 성사됐고, 새누리당 이정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석합니다.
회담에서는 북핵 문제와 박 대통령 순방 성과 등의 현안이 주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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