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이르면 오늘 삼성비자금 특검보 3명을 임명할 예정입니다.
청와대의 한 고위 관계자는 오늘(4일)"노 대통령이 삼성특검보 임명을 당초 5일에서 하루 앞당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조준웅 특별검사는 지난 2일 이삼(사법시험 23회), 조대환(23회), 함귀용(23회), 윤정석(22회) 등 검찰 출신 변호사 4명과 판검사 등의 경력이 없는 신현호(26회), 제갈복성(28회) 변호사 이렇게 6명을 추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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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한 고위 관계자는 오늘(4일)"노 대통령이 삼성특검보 임명을 당초 5일에서 하루 앞당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조준웅 특별검사는 지난 2일 이삼(사법시험 23회), 조대환(23회), 함귀용(23회), 윤정석(22회) 등 검찰 출신 변호사 4명과 판검사 등의 경력이 없는 신현호(26회), 제갈복성(28회) 변호사 이렇게 6명을 추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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