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문국현 공동대표는 올해 안에 500만명의 적극적 지지자를 확보해 총선에서 전체 의석의 10%인 30개 의석을 얻고 국정운영의 대안세력으로서 확고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우리나라 경제를 우물안 경제가 아닌, 지식경제, 투명경제, 녹색경제의 블루오션으로 이끌려면 국회에서 10% 정도는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표는 30석 목표는 구체적 근거가 있다기보다는 아직 '희망'에 가깝다면서도 유능하고 미래 지향적이며 기존 정치인과 다른 분들이 1월 중순에서 2월 초 사이에 합류하시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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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우리나라 경제를 우물안 경제가 아닌, 지식경제, 투명경제, 녹색경제의 블루오션으로 이끌려면 국회에서 10% 정도는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표는 30석 목표는 구체적 근거가 있다기보다는 아직 '희망'에 가깝다면서도 유능하고 미래 지향적이며 기존 정치인과 다른 분들이 1월 중순에서 2월 초 사이에 합류하시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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