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명박 특검법'에 대해 "새롭게 논의된 바는 없다"고 말하면서 모레(26일)국무회의 안건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천호선 청와대 홍보수석 겸 대변인은 오늘(24일)브리핑에서 '삼성특검법 때 위헌소지 내부검토가 있었듯이 이명박 특검법에서는 없었느냐'는 물음에 "검토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없었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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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청와대 홍보수석 겸 대변인은 오늘(24일)브리핑에서 '삼성특검법 때 위헌소지 내부검토가 있었듯이 이명박 특검법에서는 없었느냐'는 물음에 "검토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없었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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