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두 야당이 검찰개혁 방안의 목적으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 법안을 이번 주 안에 공동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더민주 박범계 의원과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은 고위공직자와 그 가족, 전직 대통령의 4촌 이내 친족을 수사 대상에 포함시키는 법안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더민주 박범계 의원과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은 고위공직자와 그 가족, 전직 대통령의 4촌 이내 친족을 수사 대상에 포함시키는 법안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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