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우병우도 참석
박근혜 대통령이 여름휴가 복귀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우병우 민정수석도 참석했는데, 박 대통령은 우 수석에 대한 거취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 12년째 "독도는 일본땅"…정부 강력 항의
일본 정부가 올해도 방위백서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벌써 12년째, 정부는 주한 일본대사관 관계자를 불러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 이대 농성 6일째…'졸업장 반납' 시위
직장인 단과대학 설립에 반대하며 이화여대 학생들이 점거농성에 들어간 지 엿새째를 맞았습니다. 이번엔 졸업생들까지 나서 졸업장 반납 시위를 벌였습니다.
▶ 고속도로 휴게소 '쓰레기 투기' 몸살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가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먹다 남은 음식부터 가정에서 발생한 쓰레기까지, 그 실태를 고발합니다.
▶ 쇳가루에 고통…관할구청은 '무대책'
인천의 한 마을에 15년 넘게 쇳가루가 날아다녀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폭염에도 문조차 못 열 지경인데, 관할구청은 기본적인 조사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단독] "과태료 내면 그만"…김앤장 징계
대형로펌 김앤장이 고위급 퇴직공직자를 영입하고도 이를 밝히지 않아 과태료 2천만 원의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벌써 두 번째입니다. MBN이 단독보도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여름휴가 복귀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우병우 민정수석도 참석했는데, 박 대통령은 우 수석에 대한 거취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 12년째 "독도는 일본땅"…정부 강력 항의
일본 정부가 올해도 방위백서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벌써 12년째, 정부는 주한 일본대사관 관계자를 불러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 이대 농성 6일째…'졸업장 반납' 시위
직장인 단과대학 설립에 반대하며 이화여대 학생들이 점거농성에 들어간 지 엿새째를 맞았습니다. 이번엔 졸업생들까지 나서 졸업장 반납 시위를 벌였습니다.
▶ 고속도로 휴게소 '쓰레기 투기' 몸살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가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먹다 남은 음식부터 가정에서 발생한 쓰레기까지, 그 실태를 고발합니다.
▶ 쇳가루에 고통…관할구청은 '무대책'
인천의 한 마을에 15년 넘게 쇳가루가 날아다녀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폭염에도 문조차 못 열 지경인데, 관할구청은 기본적인 조사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단독] "과태료 내면 그만"…김앤장 징계
대형로펌 김앤장이 고위급 퇴직공직자를 영입하고도 이를 밝히지 않아 과태료 2천만 원의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벌써 두 번째입니다. MBN이 단독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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