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후에는 당연한 수순처럼 진행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당선자의 공식적인 대외활동의 시작이구요.
또 한 가지는 후보로서 가열차게 달려왔던 선거본부의 해단식이죠.
어제(20일)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선거 후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국립현충원을 찾아 차기 대통령으로서의 다짐을 적으며
다시 한 번 각오를 새로이 했는데요.
이어 한나라당사 앞에서는 당원들과 기쁨 속에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이 순간에도 이명박 당선자는 특유의 말솜씨는 빛났는데요.
반면 무겁기만 한 분위기의 해단식도 있었습니다.
정동영 후보는 동료 당원들의 격려와 위로 속에
길었던 대선레이스의 마침표를 찍었는데요.
선거를 기점으로 희비가 엇갈린 해단식 분위기,
팝콘에서 함께 하시죠.
하나는 당선자의 공식적인 대외활동의 시작이구요.
또 한 가지는 후보로서 가열차게 달려왔던 선거본부의 해단식이죠.
어제(20일)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선거 후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국립현충원을 찾아 차기 대통령으로서의 다짐을 적으며
다시 한 번 각오를 새로이 했는데요.
이어 한나라당사 앞에서는 당원들과 기쁨 속에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이 순간에도 이명박 당선자는 특유의 말솜씨는 빛났는데요.
반면 무겁기만 한 분위기의 해단식도 있었습니다.
정동영 후보는 동료 당원들의 격려와 위로 속에
길었던 대선레이스의 마침표를 찍었는데요.
선거를 기점으로 희비가 엇갈린 해단식 분위기,
팝콘에서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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