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어제(12일) 대한변호사협회에 특별검사 추천을 요청했습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13일)브리핑에서"어제 오후 대한변협에 특별검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천 대변인은 "변협이 7일 이내에 3명을 추천하면 노무현 대통령이 한 명을 최종 특별검사로 임명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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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13일)브리핑에서"어제 오후 대한변협에 특별검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천 대변인은 "변협이 7일 이내에 3명을 추천하면 노무현 대통령이 한 명을 최종 특별검사로 임명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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