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어제(4일)CNN과 인터뷰를 갖고 남북 정상회담과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CNN 손지애 서울지국장을 만나 지난 10월 남북 정상회담 당시 방북한 소감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인상 그리고 4자 종전선언 개최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오는 8일(토)오전 9시 30분부터 30분동안 CNN을 통해 아시아 전역과 미국 동부지역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인터뷰 직후 자신의 집무실을 외신에 처음으로 공개했고 16대 대선 당시 관심을 끌었던 희망돼지 저금통과 청와대 전자결제시스템에 대해 CNN 관계자들에게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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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CNN 손지애 서울지국장을 만나 지난 10월 남북 정상회담 당시 방북한 소감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인상 그리고 4자 종전선언 개최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오는 8일(토)오전 9시 30분부터 30분동안 CNN을 통해 아시아 전역과 미국 동부지역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인터뷰 직후 자신의 집무실을 외신에 처음으로 공개했고 16대 대선 당시 관심을 끌었던 희망돼지 저금통과 청와대 전자결제시스템에 대해 CNN 관계자들에게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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