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경기도 연천에 있는 최전방 군부대를 방문해 철책선을 둘러보며 군사대비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안 대표는 이어 군 관계자들과 만나 "튼튼한 안보가 있어야 다른 모든 게 가능하다"고 말하면서 "국민의당은 안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당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전준영 기자 / seasons@mk.co.kr ]
안 대표는 이어 군 관계자들과 만나 "튼튼한 안보가 있어야 다른 모든 게 가능하다"고 말하면서 "국민의당은 안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당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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