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1일) 운영위, 법제사법위, 정무위 등 12개 상임위별로 소관부처와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계속합니다.
대통령비서실과 경호실을 상대로 열리는 운영위 국감의 경우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신정아씨 사건, 정윤재 전 비서관의 금품수수 의혹 등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문화관광위의 국정홍보처 국감에서는 기자실 통폐합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르며, 각 정당별 대선후보를 둘러싼 상임위별 산발적인 논쟁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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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비서실과 경호실을 상대로 열리는 운영위 국감의 경우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신정아씨 사건, 정윤재 전 비서관의 금품수수 의혹 등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문화관광위의 국정홍보처 국감에서는 기자실 통폐합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르며, 각 정당별 대선후보를 둘러싼 상임위별 산발적인 논쟁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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