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나온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결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55.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가 15.5%,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이 6.8%, 민주당 이인제 후보가 5.1%로 조사됐습니다.
이명박, 정동영, 권영길 후보의 3자 가상 대결에서는 이 후보가 57.7%, 정 후보가 24.2%, 권 후보가 6.6%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동아일보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 17일 성인 천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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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가 15.5%,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이 6.8%, 민주당 이인제 후보가 5.1%로 조사됐습니다.
이명박, 정동영, 권영길 후보의 3자 가상 대결에서는 이 후보가 57.7%, 정 후보가 24.2%, 권 후보가 6.6%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동아일보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 17일 성인 천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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