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임기가 만료되는 정상명 검찰총장의 후임으로 임채진 법무연수원장이 다른 후보들에 비해 앞서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는 내일(11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검찰총장과 감사원장 후임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감사원장의 경우 전윤철 현 감사원장의 중임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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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내일(11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검찰총장과 감사원장 후임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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