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다음달 9일 임기가 만료되는 감사원장 후임도 임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감사원장과 검찰총장 모두 임기를 지켜줘야 한다는 게 큰 원칙 중 하나라며 현재 후임 인사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천 대변인은 이번주 내정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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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감사원장과 검찰총장 모두 임기를 지켜줘야 한다는 게 큰 원칙 중 하나라며 현재 후임 인사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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