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그러면 김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열릴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원중희 기자!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영결식 준비는 끝났습니까.
【 기자 】
네, 저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엄수될 국회에 나와있습니다.
어제부터 이곳은 우리나라 역대 최다선인 9선 의원의 마지막 등원을 맞을 준비로 상당히 바빴는데요.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국회 앞 광장에는 참석자들이 자리할 의자들이 열을 맞춰 설치되어 있고요.
멀리 영결식 무대에는 '고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이라는 문구가 걸렸습니다.
또 지금 준비가 막바지인 만큼 새벽부터 간간이 음향 시스템을 점검하는 음악 소리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오늘 영결식에는 유족과 친지, 장례 위원, 각계 대표 등 2만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때문에 이곳 국회 안에는 주차와 차량 통행도 일부 제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영결식이 열릴 국회에서 MBN뉴스 원중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석호 기자
영상편집 : 이소영
그러면 김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열릴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원중희 기자!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영결식 준비는 끝났습니까.
【 기자 】
네, 저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엄수될 국회에 나와있습니다.
어제부터 이곳은 우리나라 역대 최다선인 9선 의원의 마지막 등원을 맞을 준비로 상당히 바빴는데요.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국회 앞 광장에는 참석자들이 자리할 의자들이 열을 맞춰 설치되어 있고요.
멀리 영결식 무대에는 '고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이라는 문구가 걸렸습니다.
또 지금 준비가 막바지인 만큼 새벽부터 간간이 음향 시스템을 점검하는 음악 소리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오늘 영결식에는 유족과 친지, 장례 위원, 각계 대표 등 2만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때문에 이곳 국회 안에는 주차와 차량 통행도 일부 제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영결식이 열릴 국회에서 MBN뉴스 원중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석호 기자
영상편집 :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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