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이번 남북 정상회담에서 북측으로부터 일거리를 많이 만들어 오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경북 김천 혁신도시 기공식에서 가진 축사를 통해 "이번에 북쪽에 가서 토지공사, 도로공사 일거리 많이 좀 만들어 오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이 지방대학생을 일정 부분 할당해 채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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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경북 김천 혁신도시 기공식에서 가진 축사를 통해 "이번에 북쪽에 가서 토지공사, 도로공사 일거리 많이 좀 만들어 오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이 지방대학생을 일정 부분 할당해 채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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