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대통령 "역사교육 정상화는 사명"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역사 교육 정상화는 우리 세대의 사명이라며, 국정화에 대한 정면돌파 의지를 밝혔습니다.
▶ 일본 "한일 정상회담 제안 모른다"
아베 일본 총리의 입으로 불리는 스가 관방 장관이, 우리 정부가 다음 달 2일 한일 정상회담을 제안했다고 밝힌데 대해 모른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조희팔, 몸통 아니다"…진범 논란
'조희팔 4조 원대 사기 사건'의 몸통은 조희팔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조희팔의 비호세력 리스트가 떠돌고 있다는 소문도 돌아 검찰과 경찰은 곤혹스런 표정입니다.
▶ 도도맘 "강용석과는 술친구일 뿐"
변호사 강용석 씨와 불륜설에 휩싸인 '도도맘' 김미나 씨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강 씨와는 술친구일 뿐이라며 불륜설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 세균 범벅 하천물로 장어 가공해 유통
세균 기준치를 무려 400배 이상 초과한 하천물로 장어를 가공해 판매한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7만 명분의 민물장어가 전국의 장어식당 등에 유통됐습니다.
▶ 미 군함, 중 인공섬 근접 해역 항해
미국의 이지스 구축함이, 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남중국해 인공섬 영해를 통과했습니다.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역사 교육 정상화는 우리 세대의 사명이라며, 국정화에 대한 정면돌파 의지를 밝혔습니다.
▶ 일본 "한일 정상회담 제안 모른다"
아베 일본 총리의 입으로 불리는 스가 관방 장관이, 우리 정부가 다음 달 2일 한일 정상회담을 제안했다고 밝힌데 대해 모른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조희팔, 몸통 아니다"…진범 논란
'조희팔 4조 원대 사기 사건'의 몸통은 조희팔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조희팔의 비호세력 리스트가 떠돌고 있다는 소문도 돌아 검찰과 경찰은 곤혹스런 표정입니다.
▶ 도도맘 "강용석과는 술친구일 뿐"
변호사 강용석 씨와 불륜설에 휩싸인 '도도맘' 김미나 씨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강 씨와는 술친구일 뿐이라며 불륜설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 세균 범벅 하천물로 장어 가공해 유통
세균 기준치를 무려 400배 이상 초과한 하천물로 장어를 가공해 판매한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7만 명분의 민물장어가 전국의 장어식당 등에 유통됐습니다.
▶ 미 군함, 중 인공섬 근접 해역 항해
미국의 이지스 구축함이, 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남중국해 인공섬 영해를 통과했습니다.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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