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이명박 대선 후보와의 공식 회동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심경을 밝혔습니다.
박 전 대표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름다운 삶'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붙잡아 둘 수 없는 시간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그 시간을 성실하게 채워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표는 또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경선 후보자로서의 모금은 경선 패배로 일단락된 만큼 이제는 국회의원으로 다시 후원금 모금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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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표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름다운 삶'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붙잡아 둘 수 없는 시간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그 시간을 성실하게 채워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표는 또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경선 후보자로서의 모금은 경선 패배로 일단락된 만큼 이제는 국회의원으로 다시 후원금 모금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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