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6용사의 합동 안장식이 오늘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엄수됩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17일 대전현충원에 전사자 합동묘역을 조성했고, 유족 합의에 따라 13년 만에 전사자를 한 곳에 모시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국가보훈처는 지난 17일 대전현충원에 전사자 합동묘역을 조성했고, 유족 합의에 따라 13년 만에 전사자를 한 곳에 모시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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