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방한 중인 압둘라 2세 후세인 요르단 국왕과 한·요르단 정상회담을 갖고 전력과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우리 기업 진출을 적극 돕기로 했습니다.
또, 의료관광 중동 1위 국가인 요르단과 보건의료 협력을 통해 우리 의료기술과 병원 진출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국 정부는 두 정상의 임석 하에 우리 산업통상자원부와 요르단 기획국제협력부간 '전력개발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또, 의료관광 중동 1위 국가인 요르단과 보건의료 협력을 통해 우리 의료기술과 병원 진출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국 정부는 두 정상의 임석 하에 우리 산업통상자원부와 요르단 기획국제협력부간 '전력개발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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