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다목적 헬기 수리온이 최근 '독도 왕복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최초 개발 당시 체공시간이 2시간30분이었던 수리온은 최근 왕복 3시간이 걸리는 독도 왕복 비행에 성공하고도 1시간 비행 분량의 연료가 남아, 사실상 체공시간 4시간대를 기록했습니다.
최초 개발 당시 체공시간이 2시간30분이었던 수리온은 최근 왕복 3시간이 걸리는 독도 왕복 비행에 성공하고도 1시간 비행 분량의 연료가 남아, 사실상 체공시간 4시간대를 기록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