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권영세 최고위원은 오늘(27일) 지명직 최고 위원직을 사퇴했습니다.
권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4.25
재보선 패배 직후 '당이 안정되면 떠난다'고 했던 만큼 이제 대선승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 매진하겠다"며 사퇴입장을 밝혔습니다.
권 최고위원은 지난해 7.11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직 도전에 실패했으나 강재섭 대표에 의해 지명직 최고위원에 임명돼 1년 여 동안 활동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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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4.25
재보선 패배 직후 '당이 안정되면 떠난다'고 했던 만큼 이제 대선승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 매진하겠다"며 사퇴입장을 밝혔습니다.
권 최고위원은 지난해 7.11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직 도전에 실패했으나 강재섭 대표에 의해 지명직 최고위원에 임명돼 1년 여 동안 활동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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