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은 다음달 3~5일 치러지는 예비경선에서 1차적으로 후보군을 5명으로 압축키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손학규 정동영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천정배 신기남 김두관 추미애 등 9명의 등록후보 가운데 4명은 컷오프에서 탈락됩니다.
민주신당 국민경선위원회 이목희 집행위원장은 컷오프의 긴장감을 높여 범여권 지지층 등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는 5명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다수였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에 따라 손학규 정동영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천정배 신기남 김두관 추미애 등 9명의 등록후보 가운데 4명은 컷오프에서 탈락됩니다.
민주신당 국민경선위원회 이목희 집행위원장은 컷오프의 긴장감을 높여 범여권 지지층 등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는 5명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다수였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