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했던 경선을 마치고
후보로서 첫 날을 맞은 이명박 대선후보.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환한 얼굴로 축하를 받습니다.
그리고 강 대표와 회의석 중앙 자리를 두고
서로 양보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는데요.
그 밖에도 각 종교계 대표들과의 만남,
현충원 참배 등 대선후보로서의 시작된 행보,
팝콘영상에 담았습니다.
후보로서 첫 날을 맞은 이명박 대선후보.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환한 얼굴로 축하를 받습니다.
그리고 강 대표와 회의석 중앙 자리를 두고
서로 양보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는데요.
그 밖에도 각 종교계 대표들과의 만남,
현충원 참배 등 대선후보로서의 시작된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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