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이 한나라당 경선일인 8월19일을 전후해 오픈 프라이머리의 1차 관문인 '예비경선'를 실시해 10월초 대선후보를 확정할 전망입니다.
열린우리당 탈당그룹과 시민사회 인사들로 구성된 '국민경선추진협의회'(국경추)는 지난 12일 '룰 미팅'에서 이같이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미팅에는 손학규 전 경기지사를 비롯해 예비주자 7명의 대리인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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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탈당그룹과 시민사회 인사들로 구성된 '국민경선추진협의회'(국경추)는 지난 12일 '룰 미팅'에서 이같이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미팅에는 손학규 전 경기지사를 비롯해 예비주자 7명의 대리인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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