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각종 의혹과 관련해 자신은 대통령이 되지 못할 결격 사유를 갖고 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한나라당 경남당원 연수회에 참석해 정직하고 당당하게 살라고 말씀하신 어머니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살아 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또, 현 정부처럼 음해하고 음모를 꾸미는 파렴치한 행위는 결코 하지 않을 것이며 대통령에 당선되면 묵묵히 일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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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시장은 한나라당 경남당원 연수회에 참석해 정직하고 당당하게 살라고 말씀하신 어머니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살아 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또, 현 정부처럼 음해하고 음모를 꾸미는 파렴치한 행위는 결코 하지 않을 것이며 대통령에 당선되면 묵묵히 일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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