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세력인 미래창조연대는 유권자가 휴대전화로 범여권의 국민경선에 참여하는 '500만명 모바일 투표방식'을 제안했습니다.
미래창조연대는 국회에서 민주평화국민회의, 국회매니페스토연구회, 대통합시민정치행동과 공동으로 '유비쿼터스 국민경선'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유비쿼터스 국민경선'은 기존 아날로그 방식인 체육관선거, 기표소투표 개념에
서 한걸음 더 나아가 IT기술을 활용해 휴대전화로 투표에 참여토록 한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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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연대는 국회에서 민주평화국민회의, 국회매니페스토연구회, 대통합시민정치행동과 공동으로 '유비쿼터스 국민경선'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유비쿼터스 국민경선'은 기존 아날로그 방식인 체육관선거, 기표소투표 개념에
서 한걸음 더 나아가 IT기술을 활용해 휴대전화로 투표에 참여토록 한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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