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열린우리당 의원은 김경준 옵셔널벤처스코리아 대표의 투자사기 의혹사건과 관련해 미국 연방검사가 세 차례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주변인물에 대한 증언취합이었는데, 2006년 8월 28일이 마지막이었고, 비디오테이프로 녹화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또 이 전 시장이 일주일에 두세번씩 BBK 사무실에 나와 김 씨와 오랜 시간 이야기 했다는 진술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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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주변인물에 대한 증언취합이었는데, 2006년 8월 28일이 마지막이었고, 비디오테이프로 녹화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또 이 전 시장이 일주일에 두세번씩 BBK 사무실에 나와 김 씨와 오랜 시간 이야기 했다는 진술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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