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대선주자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6.15 남북정상회담 7주년 기념 행사에 총집결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범여 후보지지도 1위를 달리고 있는 손학규 전 경기지사를 비롯해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과 이해찬, 한명숙 전 총리, 천정배, 김근태 의원이 참석합니다.
이와 함께 각 당 대표 등 정치권 주요 인사들도 기념행사에 나란히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총 참석 인원은 약 700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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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범여 후보지지도 1위를 달리고 있는 손학규 전 경기지사를 비롯해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과 이해찬, 한명숙 전 총리, 천정배, 김근태 의원이 참석합니다.
이와 함께 각 당 대표 등 정치권 주요 인사들도 기념행사에 나란히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총 참석 인원은 약 700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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