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아르빌의 자이툰부대 영내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된 오 모 중위의 장례식이 다음주 월요일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뤄집니다.
국방부는 오 중위 유족들과 장례일정에 대해 합의했다면서 시신은 화장한 뒤 대전 국립현충원에 봉안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주관으로 실시된 오 중위 부검 결과는 1-2주 뒤에 나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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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 중위 유족들과 장례일정에 대해 합의했다면서 시신은 화장한 뒤 대전 국립현충원에 봉안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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