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육군 31사단의 6.25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으로 전남에서 20여구의 유해가 발굴됐습니다.
유해는 전남 영광군 불갑산 기슭에서 18∼20구, 보성군 주봉리 야산서 3구, 순천시 야산서 2구가 각각 발굴됐습니다.
유해발굴감식단은 유전자 감식을 통해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고, 발굴이 마무리되면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합동 영결식을 치른 뒤 유해를 국립묘지 등에 안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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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는 전남 영광군 불갑산 기슭에서 18∼20구, 보성군 주봉리 야산서 3구, 순천시 야산서 2구가 각각 발굴됐습니다.
유해발굴감식단은 유전자 감식을 통해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고, 발굴이 마무리되면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합동 영결식을 치른 뒤 유해를 국립묘지 등에 안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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