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국민은 새로운 정당, 진짜 정당의 출현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손 전 지사는 서울 명동에서 열린 전진코리아 2차 범국민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기업 CEO나 시민운동 지도자, 역량있는 정치인 누구라도 나라를 위해 일할 분이면 직접 찾아가 국민을 위해 일하기를 청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손 전 지사는 또 새 정당이 건설된다면 국민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은 기존 정치권의 본격적인 구조조정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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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전 지사는 서울 명동에서 열린 전진코리아 2차 범국민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기업 CEO나 시민운동 지도자, 역량있는 정치인 누구라도 나라를 위해 일할 분이면 직접 찾아가 국민을 위해 일하기를 청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손 전 지사는 또 새 정당이 건설된다면 국민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은 기존 정치권의 본격적인 구조조정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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