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전 의원이 지금 당대표 선거가 치러지면 당이 깨질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지율이 10%대 정당에서 현재 구도대로 선거가 치러지면 비전경쟁보다는 계파싸움밖에 할 것이 없다는 지적입니다.
김 전 의원은 이어 "정당개혁으로 지지율을 끌어올린 다음 내년 8월쯤 당대표를 선출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지지율이 10%대 정당에서 현재 구도대로 선거가 치러지면 비전경쟁보다는 계파싸움밖에 할 것이 없다는 지적입니다.
김 전 의원은 이어 "정당개혁으로 지지율을 끌어올린 다음 내년 8월쯤 당대표를 선출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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