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파 녹인 뜨거웠던 수능일
16년 만의 한파 속에 전국 1천2백여 개 시험장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졌습니다.
[ 박준우 ]
시험이 시작된 후에도 많은 학부모들은 교문 밖에서 자리를 지키며 자녀들을 마음으로 응원했습니다.
▶ 미 연구소 "독도는 분쟁지역" 물의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가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기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일본의 입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 [단독]"음주측정 거부하다 채혈 당했다"
방송인 노홍철씨가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하다가 사실상 채혈을 당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다음주 초쯤 채혈 결과가 나오면 처벌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아들 양복도 못 사줘' 자살 기도
면접을 앞둔 아들에게 양복도 못 사준 것을 비관한 50대 가장이 자살을 시도했다 경찰에 구조됐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지자 도움을 주고 싶다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 때문에…119센터 '골머리'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119 신고센터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긴급전화 버튼이 잘못 눌러져 생긴 잘못된 신고 때문이라고 합니다.
▶ 운전할 때 '깜빡이' 깜빡했다간…
[ 한민용 ]
운전할 때 방향지시등, 일명 '깜빡이'를 켜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특히 신호등이 없는 회전형 교차로까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는 일부 운전자들의 행태, MBN이 집중 취재했습니다.
16년 만의 한파 속에 전국 1천2백여 개 시험장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졌습니다.
[ 박준우 ]
시험이 시작된 후에도 많은 학부모들은 교문 밖에서 자리를 지키며 자녀들을 마음으로 응원했습니다.
▶ 미 연구소 "독도는 분쟁지역" 물의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가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기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일본의 입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 [단독]"음주측정 거부하다 채혈 당했다"
방송인 노홍철씨가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하다가 사실상 채혈을 당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다음주 초쯤 채혈 결과가 나오면 처벌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아들 양복도 못 사줘' 자살 기도
면접을 앞둔 아들에게 양복도 못 사준 것을 비관한 50대 가장이 자살을 시도했다 경찰에 구조됐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지자 도움을 주고 싶다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 때문에…119센터 '골머리'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119 신고센터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긴급전화 버튼이 잘못 눌러져 생긴 잘못된 신고 때문이라고 합니다.
▶ 운전할 때 '깜빡이' 깜빡했다간…
[ 한민용 ]
운전할 때 방향지시등, 일명 '깜빡이'를 켜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특히 신호등이 없는 회전형 교차로까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는 일부 운전자들의 행태, MBN이 집중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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