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장애인의 날이었던 지난 20일,
정치권 안팎에도 그에 관한 인사말이 넘쳤습니다.
그 중 특별히 수화인사를 준비한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앞장서 인사법을 가르치는데요.
그런데 그곳에
김 원내대표의 실력을 뛰어넘는 그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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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안팎에도 그에 관한 인사말이 넘쳤습니다.
그 중 특별히 수화인사를 준비한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앞장서 인사법을 가르치는데요.
그런데 그곳에
김 원내대표의 실력을 뛰어넘는 그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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