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강원도 횡성 모 공병부대에서 발생한 총기 사망과 관련해, 한 병사는 입에서 머리로 관통상을 입은 반면, 다른 병사는 복부 아래 부분에 총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두 병사 모두 입에서 머리로 관통상을 입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육군은 지난 21일 이모 상병과 한모 상병에 대한 부검을 실시했으며,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에 따라 두 병사 모두 입에서 머리로 관통상을 입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육군은 지난 21일 이모 상병과 한모 상병에 대한 부검을 실시했으며,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